-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데이터의 형식화된 블록
-데이터 패킷 방식을 지원하지 않으면 바이트, 문자열, 비트를 독립적으로 연속하여 데이터를 전송한다.
-데이터가 패킷으로 형식이 바뀔 때 네트워크는 큰 데이터를 효과적이고 신뢰성있게 보낼 수 있다.
-본래 패킷은 "소포"를 뜻하는 용어인데 우체국에서 화물을 적당한 덩어리로 나누어 행선지를 표시해
붙이는 작업을 데이터 통신에 접목한 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 큰 데이터를 보낼경우 많은 대역폭을 차지하기 때문에 여러개의 패킷에 데이터를 나누어서
보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패킷을 짐을 날러주는 트럭이라고 가정하면
출발지와 도착지가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담게됩니다.
만약에 많은 양의 화물을 보내는 경우 하나의 트럭에 다 담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양을 분배해서 여러개의 트럭에 화물을 담아서 보냅니다.
패킷을 여러개로 나누어서 데이터를 보내는 이유입니다.
그렇지만 한번에 패켓에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닙니다. 패킷에 데이터를 담을수록 손실율도 생각을 해야합니다.
또한 패킷을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으면 중간에 패킷을 가로채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악성코드 프로그램을 몰래 설치시킬 수 있습니다. ㅋㅋ
또한 패킷의 담긴 정보증 패킷의 출발지 정보를 임의적으로 조작해서 특정 컴퓨터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킷을 가로채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패킷에 암호화를해서 보냅니다.
참고
https://enlqn1010.tistory.c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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